커리어 웨비나나 프레젠테이션을 보면 종종 성공사례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하죠. 하지만 모두가 같은 길을 걷는건 아니듯이, 내 커리어는 나의 스피드에 맞게 발전해 나가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Jane Kim님은 5년 전 남편과 함께 San Francisco에 온 후 2년 가까이 동안의 경력 공백으로 인해 자존감 하락과 우울감을 겪었지만, 이를 극복하고 현재는 소소하게 YouTube도 하고, 핫한 소셜 앱 블라인드에서 Product Manager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커리어 공백을 통해 오히려 나를 채우는 법을 배울 수 있었다는 제인님의 스토리를 들으러 오세요.
Jane Kim is a Product Manager at TeamBlind. Previous to becoming a Product Manager, she worked at multiple mission-driven tech startups in various roles. She started her career as a Marketing Manager in Korea. After she relocated to the US, she re-started her career in Business Operations and recently transitioned to Product Manag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