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webinar is brought to you in partnership with WECONNECT.
WECONNECT is a job marketplace where highly-skilled women can apply to high-quality employment opportunities with flexibility. They capitalize on the untapped human resource pool and help mission-driven ventures diversify their candidates’ pipelines. They have 3,700+ registered candidates, 400+ companies, and 230+ successful matches over the past 3 years.
The in-person job interview era seems long gone since the coronavirus pandemic began. Are you still preparing for your interviews in an old fashion way?
Join us on Wednesday, February 17th, 2021, at 7 PM (PT)/ 10 PM (ET) to hear first-hand from Sungdo Cho, the CEO of Slowalk, on the process of 100% virtual online job interviews using Slack and Google Meet during the work-from-home era, and how it can help you land your next job.
Slowalk is based in Seoul, Korea, and creates optimal designs and digital solutions for projects pursuing social values.
This webinar will be presented in Korean without translation.
2021 Webinar Sponsors
[위커넥트x심플스텝스] 요새 누가 만나서 면접 보나요? 다 Zoom으로 하지! : 언택트 면접 대비 웨비나
코로나19로 언택트 면접이 일반화된 요즘, 어떻게 준비하고 계세요?
☑️ 회사에 직접 방문해 대면 면접을 보는 것보다는 마음이 좀 더 편하셨나요?
☑️ 막상 화상 면접을 해보니 내가 의도한 내용과 맥락이 면접관에게 잘 전달되지 않는 것 같아 오히려 더 긴장되셨나요?
☑️ 면접을 꽤 잘 봤다고 생각하며 기대하고 있었는데 예상과는 달리 불합격 소식을 듣고 어떤 부분이 잘못되었는지 궁금하시다고요?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프로젝트에 필요한 최적의 디자인, 디지털 솔루션을 만드는 회사 슬로워크는 이미 코로나 전부터 원격근무가 활성화된 조직이었는데요, 특히 이번 코로나를 경험하며 Slack과 Google Meet을 활용한 100% 언택트 면접과 언택트 중심 온보딩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슬로워크의 조성도 대표를 이번 웨비나에 모시고, 채용 과정 전체를 모두 비대면으로 전환하게 된 배경과 1차 Slack > 2차 Google Meet으로 이어지는 실제 슬로워크의 채용 프로세스, 언택트 면접을 앞두고 있는 후보자들을 위한 면접 Tip 등을 공유해드릴 예정입니다. 꼭 가까운 시일 내에 예정된 면접이 없더라도 변화하는 최신 채용 트렌드를 알고 싶다면 지금 바로 신청하세요!
+ 후보자가 아니더라도 비대면 면접 및 채용 과정을 설계하고 있는 스타트업의 대표와 인사 담당자라면 슬로워크가 수십번의 경험으로 쌓은 비대면 면접과 채용 노하우를 들으실 수 있을거예요! 함께 해요 :)
이런 분들께 추천드려요
곧 비대면 면접에 참여해야 하는 후보자
비대면으로 면접을 진행해야 하는 채용담당자
예정된 면접은 없지만 비대면 면접 전반이 궁금한 후보자 & 인사담당자
조성도 슬로워크 대표
변화를 만드는 사회혁신 조직에 디지털/디자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슬로워크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청소년 시절부터 디지털 시민운동을 벌였고 대학을 다니며 두 차례 창업을 했습니다. 민주적이고 효율적이며 사회변화에 기여하는 조직을 만드는 데 관심이 많습니다. <일잘러를 위한 이메일 가이드 101>을 썼고, 트레바리에서 <글쓰기가 곧 디자인> 클럽장도 맡고 있습니다.
노유진 위커넥트 디렉터
더 많은 사람들이 자신만의 일의 의미를 찾고 그에 따라 더 자유롭고 유연하게 일할 미래. 그 미래와 현실 사이의 거리를 줄이기 위해 이 일을 시작했습니다. 일주일에 사흘은 서울, 이틀은 세종에서 일하며 장거리 출퇴근을 겸하는 리모트 워커입니다.